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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세뉴스] 메이크잇 E트렌드 · NHN고...
금융미디어 큐레이션 그룹 메이크잇(대표 박수인)은 NHN 커머스 자회사인 온라인쇼핑몰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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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트렌드-대신증권, 올 하반기 주...
개인 투자자에게 투자정보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 E트렌드와 대신증권은 올 하반기 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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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투자의 신세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4인이 지금의 불안한 시대를 헤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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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베스트투자증권, 국...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모의 투자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그간 ETF는 단일종목에 비해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반면에 단기 수익을 실현하기가 어려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국면으로 인해 ETF의 변동성이 대폭 확대됐고 바이오와 언택트 등 특정 산업에 따른 투자자들의 선호가 높아져 종목을 묶어 투자하는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대회는 수익율 기준으로 1~100위까지 입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현금 275만원과 140만원 상당의 도서 및 ETF 전문 미디어 그룹 ‘메이크잇’의 교육 서비스를 이용권(353만원 상당) 등 총 768만원의 경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대회 참가를 위해 최초로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개설 할 경우 개인당 1만5000원 상당의 주식 상품권도 별도로 받게 된다. 대회 참가는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가능하다. 정성근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일본과 미국 등 선진 주식 시장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보다 훨씬 높다는 점에서 국내 ETF시장 역시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ETF 전문 미디어 그룹인 메이크잇과 MOU 체결 후 ‘건전한 투자, 건강한 투자’를 모토로 투자자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진행 하는 첫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34719)
2020-08-03
BY 정유정 기자
[아주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 메...
박수인 메이크잇 대표이사(왼쪽),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정성근 대표(오른쪽)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ETF 원스톱 거래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난 24일 여의도 본사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미디어 플랫폼사인 메이크잇과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ETF 시장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금융AI 기반 시스템 개발을 통해 투자 정보 및 투자자별 맞춤 금융 컨텐츠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API와 메이크잇의 자동매매시스템(ATS)이 결합된 신개념 투자 플랫폼이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ALAP(All Life Asset Platform)로 명명된 서비스는 투자전략부터 자동주문까지 원스톱으로 ETF 거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성근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 ETF투자에 관심이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투자 플랫폼을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최신 IT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투자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주경제 안준호 기자 ajh@ajunews.com - 기사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00727152124223
2020-07-31
BY 안준호 기자
[오마이뉴스] "불안한 글로벌 투자...
금융 미디어 큐레이션 기업 ㈜메이크잇이 발간한 이 출간 한 달만에 3500부가 완판되는 등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은 메이크잇이 지난해 9월부터 뱅가드, 삼성자산운용, 하나금융투자,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여러 금융 파트너사와 포럼을 통해 준비한 책이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Traded Fund) 투자 방법과 투자 정보를 담았다. ETF 콘텐츠 중심의 금융교육과 개인 자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온 메이크잇은 ETF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메이크잇 측은 ETF의 장점에 대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장 전체를 구매할 수 있고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를 유도해 준다"며 "코로나19, G2 무역전쟁, 선진국들의 무차별 양적완화와 금리인하 전쟁으로 인한 불안한 투자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금융 상품이 ETF"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매수가 활발해지면서 개인투자자 예탁금이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ETF에 대한 관심도 커져 국내 ETF 시장 순자산총액은 월 평균 5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박수인 메이크잇 대표는 "본격적인 국내 ETF 시장 성장을 앞두고 선진 글로벌 ETF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 단계 더 디테일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팬데믹 등 변화무쌍한 시장 상황을 분석해서 ETF 투자 정보를 쉽고 시의성 있게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숙고한 첫 결과물이 바로 "이라고 설명했다. 메이크잇은 현재 ETF 전문 미디어 'ETF트렌드'와 금융 교육 채널인 '트레이드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개인화된 자산관리 플랫폼인 ALAP(올라프-All Life Asset Platform)를 선보일 예정이다. - 오마이뉴스 이승훈 기자 youngleft@ohmynews.com - 기사원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5820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20-07-15
BY 이승훈 기자
[KDF] 메이크잇 'ETF 트렌드 2020 ...
2020년 대한민국은 매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실로 뉴노멀 금융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넘쳐나는 금융 정보의 홍수 속에 진실을 찾기 위해 허우적대는 수많은 동학 개미들을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요동치는 장세에서 저가매수로 수익을 냈다는 사람도 있지만, 금융에 대한 충분한 지식 없이 시장에 진입해 피해를 보는 사례 또한 많다. 영혼까지 끌어다 빚을 내 소위 '주식 좀 안다’는 지인이 추천한 종목에 투자해 손해를 보고 쓰디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도 있다. 이전에도 개인투자자의 종목 실적은 늘상 바닥권이었다. 이런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이 지수상장펀드(ETF: Exchange-Traded Fund)다. 국내에만 2000개가 넘는 상장사 주식이 거래되는 상황에서 개별 종목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보다 풍문이나 감에 의존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상품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장 전체를 구매할 수 있고,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를 유도하는 장점을 지닌 ETF는 지난 10년간 가격에서나 순자산총액 모두 우상향 곡선을 그려 왔다. 메이크잇(대표 박수인)은 ETF전도사다. 2018년부터 '행복을 누리고 나누자'는 비전으로 ETF 콘텐츠 중심의 금융 교육과 개인 자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메이크잇은 투자자 개개인 눈높이에 맞춘 적시성 있는 금융교육 콘텐츠 생산에 주력해 왔고, 그 결실이 지난달 발간한 'ETF트렌드 2020 vol.1'이다. 지난해 9월부터 뱅가드, 삼성자산운용, 하나금융투자,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여러 메이저 금융 파트너사와 포럼을 통해 준비한 책이다. 메이크잇의 진정성 있는 접근은 시장의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출간 한 달만에 초도 물량 3500부가 완판되어 추가 인쇄에 돌입했다. 침체된 출판 시장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메이크잇 박수인 대표는 “본격적인 국내 ETF 시장 성장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선진 글로벌 ETF시장에 대한 이해와 한 단계 더 디테일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는 아젠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렇게 팬데믹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변화무쌍한 시장 상황을 분석해서 어떻게 ETF 투자 정보를 쉽고 시의성 있게 제공할 수 있을지 전문가들과 숙고한 첫 결과물이 바로 'ETF트렌드 2020 vol.1'” 라고 전했다. - KDF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 기사원문 :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90
2020-07-14
BY 박주범 기자
[IT조선] 금융 미디어 그룹 메이크...
금융 미디어 큐레이션 기업 메이크잇은 1일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개발 협업을 위해 유안타증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투자자별 맞춤 금융 콘텐츠 큐레이션(개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하이브리드 재무 설계)과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상무(왼쪽)와 박수인 메이크잇 대표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이크잇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Traded Fund) 전문 미디어 ‘ETF트렌드’와 금융 교육 채널인 ‘트레이드스터디’를 운영한다. 6월 ‘ETF트렌드2020 vol.1’ 도서를 출간해 ETF 투자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9월에는 신개념 플랫폼 ALAP(All Life Asset Platform)을 출시한다. ALAP은 증권사 API를 연동해 금융 투자 전략부터 실제 주문 연동 체결 자동화 기능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ETF 반자동매매시스템(ALAP-ATS Algorithm)이 탑재된 플랫폼이다. 양사는 증권사-금융미디어사 간 전략적 MOU 체결을 통해 국내외 ETF, 주식, 펀드 등 다양한 투자상품에 금융 컨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문시스템을 연동 개발해 초보 투자자에게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편리함까지 제공한다는 목표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은 국내외 ETF 니즈를 충족해 금융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ETF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GI(Global Investment) 본부장은 "해외투자 규모와 비중이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자산배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이번 제휴는 글로벌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개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IT조선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 기사원문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3/2020070302576.html
2020-07-06
BY 유진상 기자
[디지털투데이] "금융데이터 수집...
금융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기술분석, 시각화까지 맞춤형 솔루션 제공 금융정보 양극화 해소, 금융 서비스 공정한 활용으로 금융 대중화 기틀 마련 목표 금융콘텐츠 제작 전문 스튜디오부터 부설연구소 통한 금융데이터 분석기술 연구 박차 베이비부머 세대 이전에 소시민의 재산 증식 일순위는 부동산 투자였다. 시골 땅에 고속도로가 나면서 보상금을 받거나, 오래된 빌라가 재개발로 몇 배가 넘는 프리미엄이 붙거나, 논밭이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토지보상금으로 한몫 단단히 잡는 것이었다. 시골에서 소, 돼지 팔아서 공부한 486세대는 지식이 밑천이라 주식투자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부동산 재개발처럼 한몫 단단히 쥐었다는 이야기는 별로 들어보지 못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밀레니얼 세대(80년대생)가 산업의 주류가 되면서 작년까지 비트코인으로 단기간에 몇십억을 벌었다는 뉴스로 한동안 사회가 시끄러웠다. 시대와 세대에 따라서 자산 증식의 방법들이 변한다. 학력은 높지만 자산 없이 출발하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서 이전처럼 아끼고 절약해서 내 집을 장만하는 사람도 없고, 반찬값과 외식비 아껴 한푼두푼 모아 저축하는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세대 불균형과 소득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돈은 열심히 일해야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이 돈을 벌고, 고급 정보를 구할 수 있고, 배경이 든든해야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가상화폐 등에 관련된 카페나 블로그, 유튜브 등을 둘러보면 여유시간을 활용해서 조금이라도 벌어보고자 하는 소액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하다. 이렇게 투자전문가와 경험자들의 콘텐츠에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전문가들의 안목과 선견지명 의견이 중요한 판단의 근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는 법이고, 악의적인 추천으로 일명 작전에 말려 가사를 탕진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얼마 전 이세돌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앞으로 영원히 알파고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고 선수들의 모든 플레이 패턴을 데이터로 학습한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전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뉴스 제작, 음식 조리, 의료진단, 마케팅 분석, 주식분석 등 수많은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공지능 산업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주식투자와 같은 금융 분야에도 인공지능의 바람이 거세다. 주식투자 전문가들의 분석력과 주식변동의 데이터들이 집적되고, 데이터 학습 기반의 알고리즘이 정교해지면서 오랜 역사의 주식, 금융시장에 새로운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서 각종 경제방송과 관련 미디어에서 유명한 투자 전문가, 저명한 경제학 교수, ICT 기술 전문가, 콘텐츠 전문가들이 모여 ‘재테크 금융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핀테크 기업’ 을 표방하는 주식회사 메이크잇의 박수인 대표를 통해 주식, 금융 투자 분야와 ICT 기술의 융합이 어떠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메이크잇 박수인 대표(사진제공, 메이크잇) ‘금융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핀테크 기업’이란 설명이 어렵다. 쉽게 설명해달라. "메이크잇은 재테크 큐레이션(개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하이브리드 재무설계), 금융상품, 교육,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빅데이터, AI, 로보 어드바이저, 글로벌 에너지지표 수집과 정제부터 검색 및 기술적 분석, 차트 시각화까지 개인과 기업들의 금융 비즈니스, 자산운용에 필요한 정보들을 최적화해 쉽게 제공함으로써 투기가 아닌 투자의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주식투자와 같은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투자대상과 주변 환경에 대한 신뢰할만한 정보가 있어야만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러나 고급 투자 정보와 분석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 것도 어렵다. 모두 돈이 들어간다. 그러니 정보와 분석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개미투자자들은 성공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메이크잇은 이러한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투자에 관여되는 정보와 데이터들을 수집하여 분석하고, 금융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들을 모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금융지식이 미약해도 쉬운 콘텐츠로 이해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통한 추천과 거래로 성공률을 높여가면 일반인들도 쉽게 잃지 않는 투자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금융투자 컨설팅 기업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메이크잇은 투자 컨설팅 기업이라기보다는 데이터 플랫폼 기술기업이다. 금융 상품과 주식 상품 등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정제기술, 분석기술, 직관적인 시각화 기술력 등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ATS(Automatic Trading System/자동, 반자동 매매솔루션으로서 상장지수펀드의 자동/반자동 거래방법 및 시스템 특허) 운영, 자체 기술분석 알고리즘을 접목한 시장지표 개발 등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아 오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하이브리드 ATS 서비스 구축 및 금융교육, ETF 파생상품 출시(계획), 자격증과 금융 서비스 플랫폼 구축 로드맵을 구성해서 추진하고 있다. 다루는 데이터가 금융과 주식 상품 등이고 이는 곧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연구들인 것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팟캐스트, 블로그,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 그동안의 투자 컨설팅 회사와 다른 MCN(Multi Channel Network) 채널들을 많이 활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동안 고급 금융 투자 정보는 폐쇄적인 카페나 비싼 컨설팅 등으로 대중화되지 않았다. 파트너인 강흥보 투자전문가가 방송은 물론, 팟캐스트나 유튜브에서도 엄청나게 유명한 분이다 보니 요즘 시대에 맞는 다양한 MCN 채널을 통해 접근하기 쉬운 다양한 콘텐츠로 다가가는 것이 더 유용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이에, 150평 규모의 콘텐츠 제작시설과 전문 인력 조직을 갖추고 금융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고객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획하여 빠르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크잇 콘텐츠는 2,200만 회의 조회 수와 일평균 3만 회의 콘텐츠 뷰가 일어나고 있다. 꽤 큰 MCN 크리에이터 전문 회사의 규모다. 금융투자 정보를 다루는 회사가 MCN 환경과 ICT 솔루션이라는 최신의 데이터 기반 플랫폼 회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금융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핀테크 기업’이라고 소개하는 것이다." 투자 전문가를 유튜브 같은 MCN 크리에이터로 채널 전환시키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 기술 등을 모아 플랫폼화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나? "금융투자 정보는 어렵다. 조금 공부한다고 알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많이 안다고 해서 투자에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따라서 어렵고 고도화되는 금융 상품과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쉬운 콘텐츠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익히고, 개인의 감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투자를 할 수 있어야 성공률이 높아진다. 우리는 금융교육, 콘텐츠 채널, 데이터 수집과 분석, 로보 어드바이저와 자동 반자동 매매솔루션들을 연결한 글로벌 멀티플랫폼으로서 금융의 대중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정보가 빈약해서 투자에서 실패하는 개미투자자들이 없도록 모두가 성공하는 새로운 금융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예상했던 여의도 증권가의 모던하고 깔끔한 금융맨들이 근무하는 모습과 달리, 마당 넓은 연희동 단독주택을 개조한 사무실과 자유로운 복장, 유튜브 크리에이터 MCN 방송이나 디자인 회사와 같은 메이크잇 사무실 전경이 낯설게 느껴진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모습이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들어가는 혁신의 풍경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누구나 예상하는 것은 혁신이 아닐 것일 테니 말이다. 류지웅 기자 rjiwoong@gmail.com 기사원문: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33
2020-05-29
BY 류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ETF 투자의 신’...
재테크 콘텐츠와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이크잇은 지난 5월 29일 ‘ETF 투자 전략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강남 교보타워 2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ETF 투자의 신’ 출간 기념 <강흥보 전문가의 ETF 투자 전략 강연회>에는 개인 투자자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몰려 최근 높아진 ETF 투자 열기를 나타냈다. 강연자로 나선 강흥보 전문가는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시장 금리가 매우 낮은 상황에서 100세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 개인이라면 생존을 위한 보호 장치로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개인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단 하나의 금융상품이 ETF라고 소개했다. 이어진 ETF 성공 투자법에서는 초보 투자자도 따라할 수 있는 3년 주기 정액정립식 분할 매수와 수익률 평가 50% 청산 전략 원칙을 소개하고, 미국, 중국, 한국 등 앞으로 3년 동안 집중해야 할 ETF 시장 흐름과 투자 포인트를 제시했다. 강 센터장는 “분산 투자가 강점인 ETF와 세제 혜택이 있는 IRP를 활용해 퇴직연금 ETF에 투자하는 것이 노후 대비 1순위”라며, “개인 투자자도 쉽게 ETF에 투자하고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ETF 자동매매 솔루션’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연회에 앞서 출간된 ‘ETF 투자의 신’(한스미디어)은 예약판매 기간 중 주요 온라인서점의 투자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자세한 강연회 내용과 ‘ETF 투자의 신’ 정보는 ETF트렌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 http://www.fnnews.com/news/201905311244036636
2020-05-29
BY 파이낸셜뉴스 기자
[이데일리] 메이크잇
중산층의 재테크를 돕는 (주)메이크잇은 해피빈 재단과 공동 진행한 ‘건강한 금융관리 캠페인’ 모금액을 경제적 위기가정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고 12월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내용은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피해 인지에 대한 캠페인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퇴직자를 위한 올바른 금융관리 노하우에 대한 캠페인 등 총 2가지로 8월 2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는 해피빈에서 온라인 기부 콩을 지급받아 메이크잇이 후원하는 3개 모금함에 직접 기부했으며, 모금액은 일용근로자 및 노숙자 대상 아침무료급식 지원 사업과 근육장애아동 돌봄 가정 해체 예방 프로그램 지원 사업, 청소년 자립을 위한 주거비 지원 사업의 각 추진 기관에 후원금 형태로 전달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3만 7천여 명의 누리꾼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기부가 가능한 해피빈 15만 8천여 개가 지급되었다. 캠페인 사이트에는 금융관리법에 대한 고찰과 의견을 공유하는 댓글 8천 7백여 개가 달려 금융관리 콘텐츠에 대한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메이크잇 김승훈 팀장은 “캠페인 참여자들이 건강한 금융관리법에 대한 생각과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하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된 금융 습관을 반성하는 댓글을 많이 남겼다”라며, “금융 관리에 관심 가지고 경제적 위기가정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참여자들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메이크잇는 2018년 상반기 기부 강연 모금액과 유튜브 광고 수익금 3,000만원 전액을 공익 포털 해피빈 재단에 나눔 기부해, 3개 기관 모금함에 매칭 기부하고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해피빈 기부 콩으로 지급했다. 기부금 전달과 금융 캠페인을 진행한 메이크잇은 “강연과 방송을 통해 중산층을 위한 재테크 정보를 나누고, 강연 참석자, 방송 구독자와 함께 경제적 위기 가정과 장애인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메이크잇 강연과 방송 참여자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강한 금융관리 캠페인 내용과 모금 결과는 해피빈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길 기자
2020-05-29
BY 이재길 기자
[한국경제TV] 메이크잇 1주년 경제...
재테크 콘텐츠와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이크잇(대표이사 강흥보)은 지난 12월 15일 유튜브 방송 1주년을 기념한 경제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랜드홀에서 열린 <메이크잇 1주년 기념 경제콘서트> `30년 만에 찾아온 투자기회`에는 사전 신청자와 초대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트레이드 스터디의 차트 분석 경합에서 입상한 `슈퍼차트스타 2기`의 차트 분석 발표와 시상식이 열려 1등 SHKim님, 2등 가마니님, 3등 소간지아빠님에게 상장과 순금 6돈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1부 강연에서 강흥보 대표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동향과 긍부정 평가를 되짚어보고 2019년 시장 전망을 내놓았으며, 2부 강연에서는 `위험한 미래`의 저자 김영익 교수가 2019년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을 전망했다. 이어 3부 경제콘서트에서는 미국과 중국, 유럽과 일본 경제를 김영익 교수의 펀더멘털 분석과 강흥보 대표의 기술적 분석으로 살펴보면서, 30년 만에 찾아온 투자 포인트와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 성남에서 왔다는 50대 남성은 "젊은이들에게 퇴직연금 준비 등 재테크를 일찍부터 시작하라고 권하지만 실감하지 못한다"라며, "오늘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재테크 방향을 알려 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강연회를 주관한 메이크잇 강흥보 대표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1주년을 축하해 준 메이크잇 가족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2019년 예상되는 경기 하락 국면에 중산층이 대처할 수 있는 재테크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트레이드 스터디를 통해 재능 있는 트레이더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에도 꾸준히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이크잇 곽호진 총괄팀장은 "시청자들로부터 처음에 어렵게 느껴지던 경제 강좌를 반복해 들으면서 금융 지식과 이해가 늘고 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는다"라며, "트레이드 스터디, ETF 트렌드와 같은 메이크잇의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재테크 노하우를 함께 공부하면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경제콘서트는 SNS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됐으며, 전체 영상은 12월 21일부터 `트레이드 스터디` 사이트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기사원문: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12180337&t=NN
2020-05-29
BY 한국경제TV 기자
[한국경제TV] 메이크잇, 골프 어드...
박주욱 프로, 골퍼에서 트레이더로 변신 골프와 투자 연계한 콘텐츠 제작도 계획 재테크 콘텐츠와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이크잇은 "골프 어드바이져" 박주욱 프로와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금융 지식 확산에 공동 노력할 방침이라고 11월 26일 밝혔다. 이같은 메이크잇의 움직임은 저변이 크게 확대된 골프 인구의 특성상 자산관리 의식이 높아 금융권에서 적극적으로 스폰서십에 나서는 행보와도 일치한다. 박주욱 프로는 레슨 투어와 레슨 촬영에 메이크잇 로고를 새긴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나서며, 대학과 금융연수원, 기업에서 강연한 <골프와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골프와 투자 분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매너와 심리, 투심을 다룬 콘텐츠를 양측 회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박 프로는 올해 초부터 메이크잇 트레이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금융상품 트레이더로 경력을 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5월 금융소비자연맹 주최 제2회 아시아투자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에서 아시아 지수리그 부문에 두차례 수익률 1, 2위, 아시아 통화리그 부문에 한 차례 수익률 1위에 오른 바 있다. 메이크잇은 "우리나라 가계의 금융 자산 중 현금과 예금 비율(43.1%)은 미국 가계(14.2%)의 3배지만, 주식이나 채권, 투자신탁과 같은 금융 상품을 통해 투자, 운용되는 비율(23.6%)은 미국 가계(52.3%)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라며, "박 프로님과 함께 초저금리 시대를 대비하는 재테크 라이프의 올바른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프로는 "노인 빈곤층이 심각하게 늘고 있는 요즘 은퇴 후 30년 이상 꾸준한 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산 관리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스스로 금융지식을 쌓고 안정적인 투자에 직접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 프로는 티칭 골퍼 분야를 개척한 1세대 "골프 어드바이져"로, 나이키 골프코리아,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기술자문위원, 중부대학교 골프지도학과 교수를 거치면서 골프 대중화를 위해 힘써 왔다. 현재 `박주욱 골프 어드바이져 골프 연구소` 대표이며, 2016년부터 유튜브 회원 4만 여명을 대상으로 골프 레슨을 제공해 오고 있다. 기사원문: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11270213
2020-05-29
BY 한국경제TV 기자
[전자신문] ‘위험한 미래’ 저자 ...
재테크 콘텐츠와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이크잇은 지난달 27일 최근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위험한 미래’의 저자, 서강대 김영익 교수(사진)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김 교수는 앞으로 메이크잇의 다양한 재테크 플랫폼에서 저성장 시대를 대비해 경제 지식과 금융 이해력을 높여 가는 경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 교수는 현재 국내 최초 ETF 전문 미디어인 ‘ETF 트렌드’에 디플레이션 시대 투자 조언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재테크 교육 플랫폼 ‘트레이드 스터디’에 금융 시장 흐름을 알 수 있는 경제지표 VOD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이크잇 유튜브 방송’에 직접 출연해 주간 발표되는 경제지표와 글로벌 이슈가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주가 예고 지표’를 활용해 주간 금융 시장을 전망한다. 강흥보 센터장는 “대한민국은 명목 지표상 경제 선진국이지만, 2015년 스탠다드&푸어스(S&P)사가 발표한 ‘세계 금융 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지식은 우간다에 이어 세계 77위 수준”이라며 “메이크잇의 다양한 재테크 플랫폼에서 김 교수님의 자문을 통해 중산층을 위한 금융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100세 시대 라이프 사이클에 걸맞은 새로운 재테크 방법과 자산관리에 대한 메이크잇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안에 깊이 공감했다”며 “저성장 시대 국민의 경제 지식과 금융 이해력을 제고해 나가려는 메이크잇과 함께, 이코노미스트로써 쌓아온 금융 지식을 사회에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교수는 25년 동안 증권사 리서치 센터와 민간 경제 연구소에서 이코노미스트로 일하며, 자신만의 ‘주가 예고 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중국에서 시작된 두 번째 금융위기 등을 맞춰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알려진 우리나라 거시경제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리서치 센터장, 하나금융연구소 소장을 거치는 동안,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역대 최다 베스트 애널리스트상 수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및 LG하우시스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위험한 미래’, ‘경제지표 정독법’, ‘3년 후 미래’,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등이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2020-05-29
BY 조항준 기자
가장 효율적인 개인자산 관리 도와...
ETF 투자, 가장 효율적인 개인자산 관리 도와주는 메이크머니 “입문자와 개인투자자를 위한 간편한 시스템을 구축해 창조경제타운 R&D사업에 선정” 메이크머니 강흥보 대표 미국발 경제위기 이후로 특정 펀드 위주의 공격적 투자 대신,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한 투자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져 왔다.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아야 한다는 것은 투자 입문자들도 잘 알지만, 어떤 종목에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는 개미 투자자의 입장에서 선별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에 투자자를 위한 퍼스널 쇼퍼, 코디네이터, 네비게이터 역할을 해 주는 ‘메이크머니’의 출시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꿈꾸는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ETF 투자시대, 분산과 분할투자 및 리스크관리에 능한 메이크머니 출시 최근 주식시장에 자주 등장하는 ETF(Exchange Traded Funds)는 상장지수 집합 투자증권으로서, 지수에 상장되어 있는 펀드다. 기존의 금융상품인 ELS에서 원금 손실 항목으로 특정주에서 큰 손실을 보는 사례가 많아져, 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인식으로 개인투자자를 위한 펀드인 ETF를 그냥 지나치는 일이 흔하다. 그러나 1992년 아메리카증권거래소의 네이선 모스트가 처음 만든 이후,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에도 신뢰를 얻으며 2015년 8월 기준으로 한화 3천 4백 조 원으로 성장한 것이 바로 ETF다. 메이크머니 강흥보 대표는 ETF의 장점을 알리게 된 계기에 대해 “장점이 많은 금융상품임에도 선정기준을 딱히 정하기 쉽지 않기에 종목선정 위주의 상품설명에서 ETF를 배제한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개인투자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위험으로 장기간 꾸준히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이 금융상품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2009년 경 금융 파생전문가로 활동을 시작해, 개별종목이 아닌 주식시장 전체를 분석, 평가하여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왔다. 하이리치 및 SBS CNBC, 팍스넷, 슈어넷, 머니투데이 등 증권 정보 언론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하면서, 파생시장에서 명성을 얻은 그는 무료 시황 정보를 올리는 팟캐스트 방송을 2012년 9월 시작하며 국내 비즈니스 투자부문 1위에 올랐다. 이때부터 자신의 노하우를 전하기 위한 더 효과적인 시스템을 연구하기 시작해, 개인투자자들이 다양한 섹터의 분산투자, 그리고 분할매수를 할 수 있고 리스크를 감지하는 데이터를 모아 적정 시기에 구동하도록 하였다. 이리하여 강 대표는 일반 매도설정에 최적화되고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온라인 시스템 ‘메이크머니’의 1.2 버전을 출시하게 된다. 개인투자자, 초보투자자 모두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함께하다 메이크머니(강흥보대표) 시스템을 기존 ETF의 어려움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즉, 주요 고객층은 시장의 하락 시 분할매수와 반등될 때 일부 분할매수 같은 시장방향성과 상관없이 투자자에 대한 일부 조건이 설정되어 무조건 매수가 되는 구조를 어려워하는 일반투자자들이다. 메이크머니 시스템은 투자자의 수준과 무관하게 투자성향을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ETF 포트를 구성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시장이 상승하면 매수, 하락하면 자동정지가 적용되어 분할매수가 적절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맞추는 평균단가와 기존 ETF 시스템보다 가장 좋은 평균 단가를 맞출 수 있다. 개인이 시장을 분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무작정 추가매수를 하는 것을 일명 ‘물타기’라 하는데, 수익을 올리는 기관, 외국인투자자들은 상승추세에 추가로 매수를 하는 ‘불타기’를 한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불타기 식의 투자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메이크머니는 전략적인 불타기가 적용되어 개인투자자가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불타기 식 수익내기 매수기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했다” 투자종목을 어떻게 선정하는지 오래 고심하기보다는, 투자를 하는 전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강 대표는 목돈을 가진 투자자들에 대해 이렇게 조언한다. “예를 들면, 1억 원을 들고 1년을 52주로 나눈다면 분할매수가 52회 이루어진다. 그러면 약 192만 원씩 투자하게 되는데, 그것을 코스피, 코스닥, 중국, 미국, 유럽 등으로 나누어 정액적립식 분할매수를 하면 시장하락시점에서 시작했다 하더라도 거액은 아니지만 은행금리보다 몇 배 높은 수익을 올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ETF를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또한 강 대표는 이 방법이 초보자와 혼자 힘으로 투자노하우를 연구해야 하는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사업부 선정으로 빅데이터 시대 지식경제 선도 소액에서 은퇴 비용 등 거액까지 주식시장 전체에 분산투자 가능하며,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매매가 편리한 투자, 펀드보다 저렴한 유지/투자비용, 국가와 상품, 업종에 따른 다양한 섹터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ETF에 적합한 메이크머니는 특히 시스템 세팅 단계에서 분할매수 세팅조건에 따라 프로그램이 지시하는 분할투자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지정된 시간대별 진입, 수익률 관리를 위한 분할매도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리스크 관리 부분에서는 블랙&화이트 차트 설정기능이 있어서, 블랙차트에 진입하면 매수가 자동으로 정지되어 고객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똑똑한 보호기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투자연구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못하는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 은행금리보다 높으며 정기적으로 수익을 올려야 하는 연금 및 은퇴생활자를 위한 최적의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입비 없이 현재 개인 PC용을 공급하여 월 5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기에 고객들의 요청으로 서버용, 모바일용을 곧 시판할 예정이다. “특히 파생 ETF가 아닌 일반 ETF가 꾸준한 수익에 좋다. 1년을 12개월로 나누어 고점과 저점의 중심부를 기준으로 비중관리를 한다면,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 것이다. 또한 ETF 프로그램에 이어, ETF로보어드바이저를 개발하여 최종적으로는 ETF 투자에 특화된 증권사를 설립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이다” 강 대표는 이러한 시스템의 강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7월의 미래창조과학부산하 창조경제타운의 창의도전형 SW R&D산업 2차 선정 경합에서 최종 4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새로운 투자수익, 새로운 지식경제의 장을 여는 메이크머니는 더 효과적인 수익확보전략이 추가된 2.0 버전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은 늘어난 시대.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률과 효과적인 투자시스템인 메이크머니와 함께 많은 이들이 행복한 투자자가 되기를 바란다. Makemoney provides an effective private financial management Chosen for R&D Project of Creative Economy Town Makemoney CEO Daniel, Kang Services for diversified investment and risk management ETF (Exchange Traded Funds) is an collective investment security which is a trend in the current stock market. Many investors tend to regard ETF like the existing ELS which often brings a big loss for investors. But since its introduction by Nathan Most of America Stock Exchange in 1992, it went through the U.S. economic crisis in 2008 and grew to be worth KRW 3.4 quadrillion by August 2015. CEO Kang of Makemoney says "ETF has many advantages but has been out of the stock items most of the time for the difficulty of its selection standard. It's especially good for private investors as they can make long term profits with a low risk." Kang started to work as a banking and derivatives broker from 2009 and has been providing comprehensive analysis on stock market to investors through the channels of Highrich, SBS, CNBC, Paxnet, Surenet and Money Today in real time with which he spread his name nationwide. He then started a free pod cast service for stock market in September 2012 and ranked No.1 in the investment field in Korea. He gathered vast amount of information about diversified investment, buying on scale, and data on risk factors, and based on this information, he launched Makemoney Version 1 and 2. Strategies for novice and private investors Kang created Makemoney System to improve the drawback of the existing ETF. His main target clients are the investing public who have difficulty in dealing with unconditional purchase. Regardless novice or professional investors, Makemoney System analyses on investment flow to provide a customized ETF port. Kang explains "The system buys when the stock market is growing and automatically stops when it is going down. This can give the best average unit price to investors. But there is a limitation for private investors to analyse the market and therefore they just unconditionally purchase, while foreign investors or investment firms do an additional purchase to make more profits. Makemoney System helps private investors to do the same like the latter." Kang gives more emphasis on investment strategies than where to put your money. He continues "Saying that you invest KRW 100,000 million for 52 weeks. It means that you invest about KRW 1.92 million a week. If you invest the money in various stock markets such as KOSPI, KOSDAQ, China, US and Europe, you can make much more profits than the interest rate of the high street bank. This is the core element of ETF and it is an ideal investment method for private investors." Chosen for R&D Project of Creative Economy Town Makemoney System is providing professional and comprehensive services for customized diversified investment, easy buying and selling, low maintenance and investment cost, divided selling at appointed time, return management, and black & white chart for automatic risk management. For this reason, it is the best investment service for novice and private investors. You can use the service only at KRW 50,000 a month and the server and mobile platforms are scheduled to be provided soon. Kang added "The normal ETF is better than the derivative ETF for steady profits. If you know about high tide and low tide of the investment flow throughout the year you are highly likely to succeed. Our final goal is to establish an investment firm specialized for ETF investment and for this, we are currently developing ETF Robo-Advisor." For the achievement of Kang and his team, Makemony was chosen as one of 4 winners for 'SW R&D Project' of Creative Economy Town affiliated to the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in July 2015. 정시준 기자 jungsijun@naver.com 기사원문: http://www.powerkorea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259
2020-05-27
BY 정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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